새로운 스위스 퍼스트 웰컴 서비스를 이용하면, 장거리 항공편으로 취리히 공항에 도착한 후에도 스위스 퍼스트 경험이 계속해서 이어집니다.
항공기에서 내리면 오픈 스탠드, 터미널 B 또는 Dock E 중 어느 곳에 도착하든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여정의 마지막까지 동행해 드립니다. 환승 항공편이 있는 경우, 별도의 보안 및 여권 심사대로 바로 이동하며 새로운 스위스 퍼스트 라운지 A를 곧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취리히에서 여정이 끝나는 경우에는 수하물 찾는 곳까지 신속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. 스위스 퍼스트 승객 전용 서비스로 구름 위뿐만 아니라 지상에서도 품격 있는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.